호남대 LINC+사업단, ‘현장실습 CROSS PLUS’ 협약 체결

강릉원주대, 아주대, 울산대, 한국교통대 등 권역별 5개 대학 참여

현장실습 지역적 한계 극복 도움 … “미래지향적 공동협업”기대감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7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교통대학교에서 권역별 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실습 교육 자원공유와 상호지원을 약속하는 ‘현장실습 CROSS PLUS’ 협약식을 가졌다.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강릉원주대, 아주대, 울산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실습 교육 공동운영을 통한 현장실습의 성공적 수행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 대학들이 현장실습 참여기업의 정보를 공유하여 학생들이 지역과 근접한 기업에서 안정적인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각 대학과 학생들의 난제였던 기업발굴과 학생 매칭을 효율적으로 분담해 현장실습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코로나19 공동대응 ▲사전교육자료 공동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유 등 대학 현장실습 업무와 관련해 체계적인 상호 협력 모델 구축을 다짐했다.

호남대학교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권역별 5개 대학이 미래지향적 공동협업에 첫발을 내딛은 것으로, 대학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각 지역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실습의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많이 만들어내서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