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8분 01초
아나 운서 : 박서영 (중국어학과 2학년)

 

(자막)

[박서영 앵커]

-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박서영 입니다.

3월 둘째 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학 새내기들의 MT하면 음주와 폭력 등 각종사고가 먼저 떠오를 만큼 매년 폐해가 적지 않는데요.

술이 전혀 없고 전공에 맞는 봉사활동 등으로 건전MT를 만들어 전국대학으로 확산시킨 바 있는 호남대학교가 전공 나눔 현장학습으로 전환해 대학 MT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가현 기자입니다.

 

[김가현 리포터]

- 전공체험 지역봉사형 건전 MT를 만들어 전국 대학으로 확산시킨 바 있는 호남대학교가 전국 대학 최초로 전공 나눔 현장 학습으로 전환해 대학 MT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호남대학교 신입생 현장학습 FT는 대학이 주도하는 교육프로그램에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가미된 형태로 기존의 MT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특히 FT는 정규 교육의 일환인 만큼 학생들의 출석이 의무화 되고 비용 역시 학교에서 일부 지원하는 방식여서 학부모 및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호남대학교의 전공 나눔 FT는 학과별로 신입생들이 선배들과 함께 전공을 미리 체험해 보는 현장학습과 전공 관련 재능을 지역사회와 이웃에 봉사를 통해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FT는 신입생들이 선배들과 함께 특화된 전공분야를 체험하고 자신들의 재능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배움과 봉사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습니다.

 

[박서영 앵커]

- 신개념 오리엔테이션 ‘알짜스쿨’이 2017학년도 입학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이번 ‘2017 알짜스쿨’은 신입생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열정적인 학습동기 및 진취적인 대학생활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는데요.

보도에 김진아 기자입니다.

 

[김진아 리포터]

- 조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의 구체적인 학습 및 진로설계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신입생 OT ‘2017 알짜스쿨’이 입학식과 함께 열려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지정좌석제를 운영해 좌석 하나하나에 신입생 1600여명의 학과와 이름이 적힌 지정석을 지정해 신입생들의 학교 일원으로서 존재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6일간 진행된 최장기 오리엔테이션 알짜스쿨은 학과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뷰티미용학과 신입생들은 자신의 피부타입을 알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 만들기 실습을, 스포츠레저학과 신입생들은 밴드로 하는 필라테스를 통해 재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소방행정학과는 화재현장 불끄기 체험을 축구학과는 피지컬 트레이닝 체험을 운영하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학과체험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 대학최초로 지역 상권과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아젠더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박서영 앵커]

- 호남대학교 보건과학대학 5개 학과가 국가고시에 100%합격하는 영애를 안으면서 보건계열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섰습니다.

 

- 올해 치러진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물리치료학과는 2014년부터 3년 연속, 언어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는 2015년부터 2년 연속 100%합격하면서 명실상부한 최고 명문학과임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전국 문리치료사 국가시업 평균 합격률이 84.9%임에도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전원 합격하며 3년 연속 100%합격률의 역사를 썼습니다.

 

[박서영 앵커]

-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호남대학교로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고불총림 장성 백양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비한 템플스테이로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호남대학교에 새로 입학·편입한 외국인 유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1박 2일간 템플스테이를 실시했습니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한국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유학생들이 아시아와 한국문화의 뿌리인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불교를 통한 동질성 확인을 통해 유학생활을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첫날인 11일 에는 수상신청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사찰예절 교육과 저녁공양, 타종체험 등 사찰생활을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오전 5시 30분 아침예불을 시작으로 명상을 통해 심신을 수련했다. 또 다도와 단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사찰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영 앵커]

이어서 단신입니다.

 

호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광주전남지역 청년 취창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호남대학교는 향후 5년간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와 대학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청년 취업·창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에 선정됐습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해 ‘인증’ 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관리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기존의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 개편하여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핸던이 3월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패션잡화부문 1위를 수상했습니다.

핸던은 천연가죽제품 전문기업으로 기존의 패션제품과 골프용품에 가죽 제품을 더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국내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리과학과 3학년 이지윤, 김영재씨가 2017년도 제11기 성적우수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각각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은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행복을 굽는 사람들, 촌장골(주), ㈜아원푸드, 어울림, 두둑한 행복 등에서 미래 외식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장학제도입니다.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신문방송학과,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 공자학원이 2016 학년도 대학 홍보왕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3월 14일 오전 9시 30분 본부동 4층 대회의실에서 ‘2016 대학 홍보왕’ 시상식을 갖고 이들 학과 및 기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변사 등 외상사건을 수시로 접하는 과학수사(KCSI·Korea Crime Scene Investigation)요원의 20% 가량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분석은 호남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노선미 광주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검시조사관과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김은아 교수가 대한간호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경찰 과학수사요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 영향요인’ 연구논문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