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9분 36초
아나 운서 : 이상훈 (조리과학과 3학년)

 

(자막)

[이상훈 앵커]

-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이상훈 입니다.

9월 첫째 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호남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2015광주 U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단일 대학으로는 최초로 정부 포상 최다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보도에 김가현 기잡니다.

 

[김가현 리포터]

- 호남대학교가 광주U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훈·포장과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표창 등 모두 24개의 정부 표창을 수여받아 광주U대회 성공의 주역임을 공인받았습니다.

최근 전수된 광주U대회 유공 정부포상에서 박상철 부총장이 근정포장, 배미경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가 체육훈장(백마장),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이 대통령 표창, 이희승 호텔경영학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습니다.

또 정철 통합뉴스센터 주간을 비롯해 신문방송학과 이연수 교수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등 20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남대는 이번 정부포상 수상으로 전국 단일 대학으로 국제대회 유치 유공 정부포상 최다 수상이라는 유일무이한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박상철 부총장을 비롯해 호남대 교직원 및 학생들은 광주U대회 유치부터 폐막까지인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여 동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이상훈 앵커]

-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과 프라임사업, LINC+ 육성사업 등 정부의 3대 대형 국책사업 석권한 호남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형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해 2018예비신입생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박진희 기자입니다.

 

[박진희 리포터]

- 호남대학교는 지난달 26일 2018학년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진로탐색형 학과별 입시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프라임 국책대학’에 선정돼 2017학년도에 신설된 미래자동차공학부와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과를 비롯해, 지방대특성화사업에 선정된 호텔경영, 신문방송, 축구, 영어영문학과 등 12개 특성화학과, LINC+ 육성사업 참여 학과 등 40여개 학과가 참여했습니다.

입시를 앞둔 예비 신입생들에게 진로 설정 및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 350여개 고등학교에서 2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이날 호남대를 찾은 예비 신입생들은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3년간 1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미래자동차공학부,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과와 지방대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2019년까지 매년 40여 억 원을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 6개 특성화사업단에 소속된 12개 학과, 그리고 5년간 2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LINC+ 육성사업 참여 학과의 다양한 전공특화 프로그램 및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상훈 앵커]

- 호남대학교가 지난 31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기아타이거즈 열 한 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기아타이거즈 네이밍데이 ‘호남대학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보도에 신승희 기자입니다.

 

[신승희 리포터]

- 공자학원과 광주 차이나센터 등을 운영하며 광주·전남지역 중국 교류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호남대학교의 날 에서는 한중 수교 25주년과 광주총영사관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쑨시엔위 중국주광주총영사를 초청해 시구를 하고 호남대 김영동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해 한중 수교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야구 마니아이자 기아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쑨시엔위 총영사는 이날 시구로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 외국인 1호 시구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한편,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아타이거즈는 이날 경기에서 두산에 9대 4로 승리해 2위 두산과 3.5게임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이상훈 앵커]

-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새내기들이 ‘2017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최고의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유 기자입니다.

 

[이지유 리포터]

- 한국자동차공학회 주최로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라북도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1학년 학생들은 이상욱, 손병래 교수의 지도로 2대의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모비딕, 호미카 등 2개 팀을 EV부문에 출전시켜 우수한 기량을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팀 중 유일하게 1학년 학생들로만 구성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은 43개 팀이 출전한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가속과 제동 등 차량제어 기량을 겨루는 슬라럼에서 호미카가 2위, 모비딕이 3위를 차지했으며, 차량의 종합성능과 드라이버의 운전기술을 겨루는 내구2에서 모비딕이 3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모비딕 팀이 베스트 루키상과 장려상을, 호미카 팀이 장려상을 받는 등 모두 3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상훈 앵커]

- 이어서 캠퍼스 단신입니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2017 거창한 여름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과 연출상, 연기상 등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8월 13일 폐막한 이번 연극제의 대학극 경연부문 ‘청춘마칭 대학극제’에 창작극 ‘용궁에 용왕이 없다’로 참여해 대상을 수상하고, 이동인 씨가 연출상, 문성하 씨가 연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공자아카데미가 2017년 중국교육부 선발 중국 국비장학생 11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중국 국비장학생 11명은 1차 공자아카데미, 2차 중국 현지대학, 3차 중국교육부의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과하여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들이 중국에서 유학하는 대학은 중국 명문대학인 상해교통대학교, 북경언어대학교를 비롯해 후난대학교, 후난사범대학교, 남경대학교 등입니다.

 

LINC+사업단은 LINC+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에 선정됐습니다.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은 4차 산업혁명 기반 Civil-BIM 교육과정과 4차산업혁명 기반 LIM 인재양성 교육과정으로 2년간 6억 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호남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서구청직장어린이집 현판 제막식이 8월 30일 광주서구청어린이집에서 열렸습니다.

9월 1일 개원하는 광주서구청어린이집은 서구청사내 지열주차장 부지에 위치하며 지난해 12월에 착공 올해 4월에 완공했으며 시설규모 276㎡에 최대정원 49명으로 서구청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자녀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3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청년취업 유관기관 및 우수기업 등 23개 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취업네트워크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광산구청, 광주광산고용복지+센터, 매일유업(주)광주공장, 한국알프스 등이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산·학·관 협의회를 구축해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청년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산학협력단은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광주지역 3D프린팅 산업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3D프린팅 전문 인력 교류 및 기업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위한 장비활용, 기술개발, 인력양성,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9월 첫째 주 영상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