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9분 34초
아나 운서 : 시에진펑 (무역경제학과 3학년)

 

(번역 자막)

[시에진펑 앵커]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시에진펑입니다.

9월 넷째 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호남대학교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주지역 사립대 중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호남대학교는 교육부 산업연계 프라임 사업과 지방대특성화 사업, LINC+육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호남권 최고의 교육 우수명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 일반고 전형에서 보건, 사범, 특성화학과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여 교육명문을 입증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훈 기자입니다.

 

[이상훈 리포터]

- 호남대학교가 지난 9월 15일 마감된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7명 모집에 9,925명이 지원해 평균 6.29대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 4년제 사립대학 중 4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 일반고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가 12명 모집에 220명이 지원해 18.3대1, 간호학과 22명 모집에 364명이 지원해 16.6대1, 응급구조학과가 15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해 14.4대1, 치위생학과가 19명 모집에 258명이 지원해 13.6대1을 나타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교육부의 지방대 특성화사업과 프라임사업 등에 선정돼 전체 41개 학과 중 약 40%인 16개 학과가 특성화, 프라임학과로 지정돼, 오는 2019년까지 약 3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특화된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연수, 풍부한 장학금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시에진펑 앵커]

- 호남대학교가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호텔을 통째로 빌려 학생들이 객실, 식음, 연회 조리 등 전 분야를 직접 운영해 예비 호텔리어들의 꿈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진희 기자입니다.

 

[박진희 리포터]

-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이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여수시 여수경도리조트에서 진행한 ‘리얼 월드 프로젝트(Real World Project)’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이번 리얼 월드 프로젝트에는 사업단 소속 호텔경영학과, 조리과학과, 중국어학과 재학생 121명이 3박 4일 동안 호텔 객실 예약·판매·운영 및 마케팅, 인력 등을 직접 운용하며 실무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및 미팅 등 각종 행사에 맞는 연회상품 기획·운영, 투숙객 및 행사에 적합한 메뉴 구성·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기획부터 세세한 실무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중남미 중심 글로벌 융합사업단과 부산 동명대학교 MICE 인력양성사업단이 교류행사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진전문대학교는 호텔리어 과정에 대해 산업체 현장 견학하는 등 대학 상호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시에진펑 앵커]

- 전국 최초로 ‘중국과 친해지기’를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호남권 대중국 교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5·18국립민주광장 일대에서 중국문화주간을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신승희 기자입니다.

 

[신승희 리포터]

- 제 3회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선포식이 9월 16일 오후 4시 광주 5·18 국립민주광장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창조의 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 및 손현우 중국주광주총영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재광 중국인 및 광주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중국 공예, 소수민족 전통의상, 중국 전통 차, 중국 사진전, 중국 하얼빈가극원민악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한·중 전통문화 공연’ 등 한중 문화교류체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또 호남대 공자아카데미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중국과 친해지기지원센터에서는 중국 상식퀴즈, 중국어 말하기, 중국어 노래 등 중국 언어문화경진대회를 마련했으며, 중국의 고대, 근현대 건축 및 자연, 인물 등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진전도 열렸습니다.

 

[시에진펑 앵커]

- 이어서 캠퍼스 단신입니다.

2017년 호남대 학군단 58기 학군사관후보생 23명 가운데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인 윤여진·천세현 학생은 호남대 학생군사교육단 창설 이래 첫 여성학군사관 후보생 1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018년 1월 2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후 그해 2월 학군단에 입단 2년간 학업과 병행해 소정의 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임관해 2년 4개월 간 장교로 복무하게 됩니다.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5대 사찰이자 조계종 제 19교구 본사인 구례 화엄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템플스테이로 2017년 2학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국제교류본부는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1박2일간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올해 호남대학교에 새로 입학·편입한 외국인 유학생 149명을 대상으로 '2017 2학기 외국인 신·편입생 OT & 템플스테이’를 실시했습니다.

 

전국 중·고·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 환경 등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2017 전국 중국상식퀴즈대회’에서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2학년 신다혜 씨와 광주 풍암고 3학년 정희경 양이 ‘차이나벨’을 울리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축구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호남대학교 축구학과가 국가대표팀의 경기분석관으로 맹활약 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축구학과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국가대표 연령별 대표팀 훈련에 이주한, 이한용, 최진욱 씨를 경기분석관으로 파견했습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9월 20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소 4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호남대 서강석 총장과 보건과학대학 조규정 학장, 산학협력단 윤인모 단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순영 청장 그리고 광산구의회, 광산구청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학술정보원은 9월 21일 성인관 2층 도서관 로비에서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전자 자료의 활용과 이용 인지도 제고를 위한 ‘2017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교직원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500여명 참여해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전자책, 전자저널, 공무원강좌, 컴퓨터강좌, 외국어강좌 등 전자 자료의 이용교육 및 시연을 통해 국내외 전자자료 활용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상으로 9월 넷째주 뉴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