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7분 11초
아나 운서 : 권진하 (유아교육학과 2 학년)

 

(자막)

[권진하 앵커]

-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권진하 입니다.

11월 첫째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선정 ‘인성교육기관’인 호남대학교가 가을정취 그윽한 강변길을 걸으며 소통과 배려, 협력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박진희입니다.

 

[박진희 리포터]

- 호남대학교가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졸업생 동문, 교직원들이 팀을 이뤄 함께 걸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함양 및 소통·배려·협력을 통한 팀워크를 함양하고 더불어 힐링하는 ‘제 3회 더불어 함께’ 팀 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의교양교육대학의 비교과과정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호남대 가을축제인 어등제의 식전행사로 열린 이번 팀 걷기대회는 280개 팀 2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일원에서 실시됐습니다.

올해 3회를 맞은 걷기대회에는 280개 팀 2천 여명이 참가해 제 1회 때인 2015년 119개 팀 874명, 제 2회 2016년 130개 팀 1천 여명 참가에 비해 참여자 등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 대표 가을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장학금 등이 올해는 1억 5천 5백 여 만 원으로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 참가팀의 참가비 730여 만원을 광산구투게더나눔재단에 기부되고 이 기부금은 한부모가정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에 쓰여 질 계획이여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권진하 앵커]

- 호남대학교의 어등제인 ‘Honam Night Live’가 10월 31일 개막 첫날 3천 여명이 몰린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보도에 남예은 입니다.

 

[남예은 리포터]

- FM 총학생회가 주최·주관한 ‘Honam Night Live’가 2박 3일 동안 호남대 IT스퀘어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김성윤 총동창회장, 교수, 교직원, 재학생, 일반 시민 등 3천 여 명이 참석해 2박 3일간의 행사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디어공연학과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학생들의 노래 실력과 끼를 펼치는 ‘복면가왕 가요제’ 와 초청가수, 댄스팀 축하공연과 클럽파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Honam Night Live’ 콘셉트로 진행되는 축제는 호남대에서 지역민과 재학생들이 밤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빛 예술제’를 비롯해 이어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호남대 응원단 DRP 공연, 클럽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권진하 앵커]

- 박상철 부총장이 ‘중국 9개 지방정부고위급 공무원 초청 교류회의’에서 ‘지방정부 외교의 중요성 및 나아갈 길’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보도에 임유운 입니다.

 

[임유운 리포터]

- 박상철 부총장이 10월 25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중국 9개 지방정부고위급 공무원 초청 교류회의’에서 ‘지방정부 외교의 중요성 및 나아갈 길’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관계자 및 중국 9개 지방정부 부주임급 관계공무원 20여명, 전남시군 중국교류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지방정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지역의 대 중국 교류와 발맞춰 호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 교류의 관·산·학 협력 사례를 40분간 소개했습니다.

특히, 박 부총장은 호남대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시 미래전략산업인 친환경자동차의 발전 모색을 위한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을 개최하고 호남대에서 중국 연구기관 및 기업을 방문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인재양성 방안 모색 등의 성과를 지방정부와 대학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습니다.

 

[권진하 앵커]

- 이어서 캠퍼스 단신입니다.

 

대학축구 명문인 호남대학교가 중국 적봉대학과 글로벌 축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호남대는 노하우, 축구 및 축구산업 분야의 풍부한 인프라와 우수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적봉대에 양질의 축구교육 및 훈련관리 모델을 전수하고, 적봉대는 호남대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호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와 지난 7월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호남대는 광주시의 유일한 시립 보육시설이었던 광주시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 이어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까지 광주시립어린이집 모두와 광주지방경찰청어린이집 등 5곳의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게 됐습니다.

 

호남대학교가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ICT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특화 산업분야인 미래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비공학 비전자와 비전공자를 위한 교육 운영, 공동교육과정과 기초전공을 개설 운영합니다.

 

총동창회가 10월 21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호남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총동창회 동문, 재학생,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총동창회는 OB팀과 YB팀 모두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신문방송학과가 제작한 80년 전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KBC 광주방송에서 방영됐습니다.

 

신문방송학과 영상분과 on-air는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려인 디아스포라 탐방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간호학과가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제 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간호학과 2학년 98명의 학생들은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 받아 미래 간호인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상으로 11월 첫째주 뉴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