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8분 00초
아나 운서 : 권진하 (유아교육학과 2 학년)

 

(자막)

[권진하 앵커]

-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권진하 입니다.

11월 넷째 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사드 갈등으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광주광역시와 호남대학교가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특히 한·중 교류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게될 차이나센터가 광주에 들어서면서 사드 여파로 중단됐거나 축소됐던 대중국 교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가현입니다.

 

[김가현 리포터]

- ‘중국과 친해지기’를 중점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호남권 대중국 교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를 개소하고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교류협력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150만 광주 시민들에게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중국 관련 정보제공은 물론 교육과 인재양성, 문화행사 등 3대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차이나센터 운영 인력 등은 광주시가 제공하고 각종 도서와 자료 등 콘텐츠는 중국 측이 맡아 서남권 중국교류 거점으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 중 하나로 한·중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대표적인 지역 내 친 중국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사드 문제로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정상화 되고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가 개소하면서 광주·전남의 대중국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진하 앵커]

- 전라남도교육청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와 호남대랄랄라스쿨이 ‘함평나飛드림’의 1년 결실을 맺는 ‘행복교육축전’을 개최했습니다. 보도에 김유진입니다.

 

[김유진 리포터]

- 함평지역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꿈과 함께한 ‘2017 함평나飛드림 행복교육축전’이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호남대학교, 호남대랄랄라스쿨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SK행복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교육축전은 함평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방과 후 학교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공연 및 우수학생 및 강사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1년 동안 배우고 만들어 온 방과후학교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오후에는 호남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랄랄라오감진로스쿨을 연계해 호텔경영학과, 축구학과, 신문방송학과, 뷰티미용학과, 통합뉴스센터 등 31개 부스에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미술, 공예, 테디 베어, 리본공예 등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전시와 로봇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돼 교육관계자를 비롯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권진하 앵커]

- 글로벌 뷰티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뷰티미용학과가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 뷰티미용연수단을 대상으로 최신 뷰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보도에 박진희입니다.

 

[박진희 리포터]

- 한국의 뷰티 트렌트 및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 뷰티미용연수단이 호남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요청으로 뷰티미용전공자들에게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양 대학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단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간 뷰티미용학과 학과체험, 피부 관리, 생활 메이크업 등 일상생활 미용 교육부터 헤어 업 스타일, 특수 분장에 이르는 고난도의 교육까지 뷰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권진하 앵커]

- 응급구조학과가 생명의 존엄성을 기리고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생명의 별’ 선서식이 개최됐습니다.

보도에 오유빈입니다.

 

[오유빈 리포터]

- 응급구조학과는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응급구조사로서 소명을 결의하는 ‘제 4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송학제’를 실시했습니다.

보건과학대학 조규정 학장을 비롯해 이효철 응급구조학과장 등 교수진과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서식에서는 박민규 씨 등 재학생 18명에게 ‘생명의 별’ 휘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재학생들은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갖고 다시 한번 생명의 존엄성을 높이 기리고 미래 응급구조사로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권진하 앵커]

- 이어서 단신입니다.

태권도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태권도 경호학과가 베트남에 국기인 태권도 보급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태권도경호학과 태권도 선수부 23명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하오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체육대학과 ‘201년 해외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광주 차이나센터가 한국과 중국의 대표 도예 명인들의 작품을 광주시민들에 선보이는 ‘2017 한?중국제도자교류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 차이나센터 개소를 기념해 열리고 있는 ‘2017 한?중국제도자교류전’에는 한?중 도예명인들의 수준 높은 도자예술 6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식품영양학과 길진모 교수팀이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에 ‘계획적 행동이론을 적용한 미혼 여성의 모유수유 의도와 관련된 신념’을 개제했습니다.

이 연구는 미혼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은 출산 후 모유수유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장시성 핑향시 제 3고등학교와 중국 고등학생 호남대 유학을 위한 ‘한?중 특색반’운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장시성 핑향시 제 3고등학교에서 열린이번 협악으로 핑향시 제 3 고등교는 ‘한?중 특색반’을 운영해 중국 고교생들의 호남대 유학 활성화에 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남대학교 ‘주니어 패션·뷰티·디자인스쿨 창의적 실용아트체험’프로그램이 광주시교육청 2017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체험교육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운영 평가회에서 우수 모범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홍보실이‘2017 홍보대사 홍보PT 경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홍보대사 8명이 참여한 이날 경연대회는 호남대 홍보대사의 개인 역량강화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대학 홍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