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제작 : 호남대학교 / 런닝타임 : 7분 17초
아나 운서 : 김유진 (조경학과 2 학년)

 

(자막)

[김유진 앵커]

- 안녕하십니까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 김유진 입니다.

12월 둘째 주 호남대학교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산학협력 노하우와 역량 결집을 통해 창조적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LINK+ 사업단이 12월 12일 호남대 문화체육관과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2017년 산학협력 교류의 날을 성료했습니다.

보도에 박진희 기자입니다.

 

[박진희 리포터]

- 호남대 LINC+ 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17 산학협력 교류의 날에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개의 가족회사 가운데 호남대의 대표적인 특성화 사업인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된 12개 가족회사가 차여한 ’LINK ZONE’을 운영해 호남대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취업연계를 위한 매칭 면접에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날 면접을 실시한 가족회사 관계자들은 재학생들의 준비된 스펙과 취업에 대한 열정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우수 인재 영입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었습니다.

아울러 예비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극대하기 위해 마련한 드론대회와 창의문화콘서트 아시아문화전당 김희정 공연본부장과 전자부품연구원 장민혁 센터장의 산업연계 AR, VR 기술동향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특성화 분야 기술 공유 세미나 등을 통한 기술교류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유진 앵커]

-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와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일컫는 말로, 시진핑 중국 국자주석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핵심 국가 프로젝트인 일대일로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를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3일간 개최했습니다.

보도에 권진하 기잡니다.

 

[권진하 리포터]

-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와 광주공동체가 주관한 일대일로 아시아문명교류 국제 학술대회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9일 열린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양길승 호남대 경영대학장, 중국 칭화대 리시광 교수 등 중국학자 30여명과 파키스탄과 베트남 등의 관련 학자 10여명, 국내 중국문화전문가 10명, 시민단체,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참여 석학들은 12월 10일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창조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일대일로의 유럽과 아시아를 이을 해상 실크로드의 첫 시발점이자 종착점인 영광 법성포 마라난타사를 방문했습니다.

간다라 미술 국내 최고 권위자인 동국대 교수의 특강 및 량샤오신 소장, 파키스탄 국방대 교수 등의 지정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유진 앵커]

- 이어서 단신입니다.

 

프라임사업본부는 12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모헤닉게라지스와 친환경자동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친환경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 협력,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학부 및 재직자 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업연계 지원 및 실무협의체 구성과 상호간 정보 교류 등을 실전시키기로 했습니다.

 

11일 호남대 설립때부터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자들로부터 큰 존경받아 왔던 故 윤여송 교수의 유가족이 쾌척한 2,0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故 윤여송 교수의 미망인 유순덕 여사가 호남대 발전과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기탁한 2,000만 원을 한부모 가정 등 가정형편이 곤란한 학생 및 체육특기생 등 25명에 각각 8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캠퍼스의 환경 미화를 담당하시는 어머니 아버지 40여명이 5성급 호텔의 뷔페식에 버금가는 특별한 점심 식사에 초대됐습니다.

즉석 한우 갈비살 구이, 부귀 새우, 칠리새우, 캘리포니아 롤 등 5성급 호텔 뷔페에서나 볼 수 있는 28가지 고급 요리들이 즐비했고 더욱이 만두 국, 가지 호박 구이, 모듬 회 덮밥 등 어르신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식까지 준비 돼 한껏 고조된 분위기에서 말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은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과 충장로와 광산구 첨단 2지구에서 창의레스토랑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교육부 특성화 사업인 KIR사업단에 소속된 호텔경영학과, 조리과학과, 중국어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해 봄으로써 현장 감각과 실무능력, 위기 대처능력, 문제 해결 증력 등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12월 2일 광주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부문 우수사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 4월 22일부터 매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이날 공연에서 미디어영상공연학과 ‘Others’동아리의 ‘컬러복싱’은 총 8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학생들이 광주지역 마을공동체들의 활동내용과 성과 등을 상세히 취재한 ‘광주마을공동체 신문’을 제작, 배포했습니다.

12월 6일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활기찬 나날을 살아 가고 있는 광주지역 594개 마을 공동체의 형태별, 내용별 활동상황과 공동체 생활의 속사정을 취재한 신문을 올 컬러 8면 분량으로 5000부를 제작해 광주지역 일간지 구독 세대에 무료 배포했습니다.

1면에 목공동아리 및 안심건강마을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 되고 있는 마을공동체운동의 이점을 머리기사로 다루고 각 자치구별로 22개의 마을공동체를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사회봉사센터는 12월 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에덴실버타운 요양시설 등 4곳 및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홍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온 겨울철 사랑의 자원봉사활동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 50여 명과 광주 광산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추운 겨울철 더불어 나눔의 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진행되어 온 연탄나눔 활동이 아닌 홍시감을 선택해 감 풍년으로 감 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홍시 감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 소득도 챙기고 기부도 하는 훈훈한 정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