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동서대와 공동 가야문화콘텐츠 재조명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26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가야의 노래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역사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야문화의 소재로 창작뮤지컬로 선보였으며 호남대를 비롯한 동서대, 김해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기획하여 70분의 쇼케이스 무대이다.

지난해 5월 호남대와 동서대가 가야문화 콘텐츠 개발에 뜻을 모아 워크숍을 진행했고, 7영호남 협력을 통한 가야문화 콘텐츠 제작협약을 하면서 공연기획 제작을 추진했다.

이번 공연은 호남대 미디어영상학과 고용한 교수 및 동서대 뮤지컬학과 오세준 교수가 공연의 공동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가야의 노래는 화려한 영상, 호소력 있는 열창, 감성 짙은 표정연기 등 20여명의 배우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은 이에 화답하듯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고용한 교수는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고, 학교와 기관, 지역이 협력하여 만든 문화콘텐츠이니 현장실무와 연계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