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학과 심화전공 동아리 ‘Speech analyzer(지도교수 유재연)는 지역에 거주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위한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업적으로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위해 최신 음성분석장비(MDVP, PAS, Nasometer )를 사용해 적절한 목소리 높이, 강도, 음질, 공명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가 편득종(56)씨는 호남대학교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위한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음성상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됐다음성치료 서비스를 받게 됨에 따라 보다 좋은 목소리로 문화관광 해설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 누구나 호남대학교 언어치료센터(062 940-5041)를 통해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