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유일 한중우호증진사업 기구, 대중국 커뮤니티 공간

 

신문방송학과 조경완 교수(58, 사진)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장에 임명됐다. 

호남대학교는 지난해 말 광주광역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의 조직구성을 마치고 초대 센터장으로 조경완 교수를 임명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71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한중 양국 우호증진 사업기구로 전시관, 정보관, 체험관,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150만 광주시민들의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중 문화예술교류, 중국 정보제공, 양국 투자 및 관광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1,500여권의 중국 장서 및 영상을 구비하고 다양한 중국 관련 정보와 소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편하게 왕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열린 대중국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