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인 선수는 개인전까지 동메달 2관왕 올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전수인(스포츠레저학과 2년), 김정미(스포츠레저학과 1년) 선수가 ‘2019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전수인 선수는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 ‘동메달 2관왕’에 올라 사브르 강자임을 과시했다.

호남대 전수인과 김정미, 홍하은(서울시청)선수가 포함된 한국대표 단체팀은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45대 33으로 이겨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전에서 프랑스에 37대 45로 패한 뒤 헝가리와의 3~4위전에서 45대 29로 완승했다.

선수단은 11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호남대에서는 펜싱 사브르에 전수인과 김정미 선수 등 2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임원으로는 김병진 펜싱코치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