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시경쟁률 2년 연속 ‘광주·전남 1위’

평균경쟁률 3.93대 1…바이오융합·호텔경영학과 8대 1로 최고

보건, 공학계열학과 인기 선호도 뚜렷 … 1월 8일 최종합격자 발표

4차 산업혁명시대 국내 최고의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2월 31일 마감한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0명 모집에 432명이 지원, 평균 3.93대 1의 경쟁률로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2년 연속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남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의 경쟁률(4.77대 1)을 보여 2년 연속 ‘광주·전남 1위’를 기록했으며,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개선대학’ 등에 선정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바이오융합학과가 4명 모집에 32명, 호텔경영학과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학과, 토목환경공학과, 사회복지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각각 1명 모집에 7명씩 지원해 7대 1, 축구학과가 1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6대 1, 컴퓨터공학과 3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5.7대 1, 간호학과 25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5.12대 1, 응급구조학과, 건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남대학교는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광주지역 유일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고, 교육부의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 자율조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19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전교생에게 AI(인공지능)를 가르치고 다른 학문과 융합을 활성화하는 교육과정 혁신방안을 마련해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국가대표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수능성적을 반영하여 1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