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연구소, 2단계 2차년도 제 2회 교수법세미나


장한별 대표 ‘참여형 교수법-팀 기반 학습을 중심으로’ 초청 강의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12월 7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 2단계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제 2회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교수법 세미나는 ‘나는 대학 생활이 처음인데요’ 저자 장한별 대표(Warm speech)의 ‘소그룹 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교수법-팀 기반 학습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온라인 줌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장한별 대표는 “팀 기반 학습은 개개인 학생이 높은 수준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도전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학습력 신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팀 구성과 과제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한별 대표는 성별 이외에도 학생들의 지적능력, 대인관계 능력, 과업에 필요한 기술 등에 따라 균등하고 공평하게 구성하는 팀 구성 방법을 제시했고, 참여형 수업의 예로써 오픈 카톡방, Padlet를 활용한 팀 기반 학습 방법을 참여자들과 함께 실제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자의 집중시간을 고려한 다양한 교수법이 요구되는 요즘, 학습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 팀 기반 학습의 장점을 살려 과목 성격에 맞는 나만의 참여형 교수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2단계에 선정되어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