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중앙초 재학생 24, 디자인부터 채색까지 진행 ?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지난 610일부터 715일까지 6주간에 걸쳐 완도 노화중앙초등학교(학교장 민철)에서 도서벽지문화예술 사업인 갈꽃섬 꿈 담벼락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중앙초 24명의 학생들이 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에 참여해 벽화의 종류 및 중요성 등 이론뿐 아니라 벽화그림 디자인부터 채색까지 벽화 그리기 작업의 모든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초 벽화디지인 교육을 통해 페인트의 특성과 벽화의 재질·상태·크기·제한요소 등을 파악하고, 노화중앙초등학교만이 갖는 담벼락 느낌에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벽화 스토리를 구상하는 등 학생마다 다양한 시안을 선보였다.

이번 꿈 담벼락 만들기 프로젝트는 단조로운 학교 담벼락을 친숙하고 호감 가는 장소로 만들어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