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과 제작,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길을 가다’ 13일 방송

고난과 죽음의 6,500km 시베리아 횡단루트 탐방 영상기록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가 제작한 ‘80년 전 고려인들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1013일 오후 65분부터 40분 동안 KBC 광주방송에서 방영된다. 

신문방송학과 영상분과 on-air(분과장 박천휘·지도교수 이연수)는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의 지원을 받아 지난 820일부터 831일까지 고려인 디아스포라 탐방단을 동행 취재했다. 

로드다큐-고려인 디아스포라의 길을 가다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는 올해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고려인 디아스포라 8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강제이주 6,500km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루트를 탐방하며 80년 전 고려인들이 겪은 고난과 죽음의 길을 영상으로 기록한 것이다 

40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는 13KBC 광주방송에 이러 지역 케이블 TV, 아리랑TV 등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