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회봉사센터, 요양시설 및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홍시 전달 

겨울철 최고의 간식, ‘말랑말랑 홍시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호남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연말연시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남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조규정)1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에덴실버타운(원장 손문권) 요양시설 등 4곳 및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홍시를 전달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온 겨울철 사랑의 자원봉사활동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 50여명과 광주 광산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추운 겨울철 더불어 나눔의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진행되어 온 연탄 나눔활동이 아닌 홍시감을 선택해 감 풍년으로 감 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홍시 감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 소득도 챙기고 기부도 하는 훈훈한 을 나눴다. 

박상철 부총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우리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 드린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된 나눔의 가치를 알고 이 같은 나눔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재학생들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7년째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라면, 쌀 등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