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프라임 최우수대학선정,추가 인센티브 16천여만원 지원

미래학부, 전기과, 전자과, 정보통신공학과 2018 신입생 혜택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2018학년도에 입학하는 프라임(PRIME)사업 참여학과 신입생들에게 성적에 따라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총 16천여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호남대학교는 122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 부터 프라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추가 인센티브 16천여만원 전액을 프라임사업 참여 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부,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의 2018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지급키로 했다. 호남대는 지난 6월 프라임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발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여, 인센티브 25천여만원을 지급 받은 바 있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대학 주력 특성화 분야인 ICT를 기반으로 한 ICT융합대학 신설을 통해 미래유망산업 및 인력수요전망 등을 고려하여 미래자동차, 스마트가전, 에너지산업분야의 IMPACT형 인재양성을 위한 프라임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호평을 받았다. 프라임사업의 연차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구분되며, 우수 대학은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에 호남대 프라임 학부 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수능성적 백분위점수를 기준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추가로 특별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자동차공학부 홈페이지(http://ae.honam.ac.kr) 등 각 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영기 호남대 프라임사업 본부장은 "특별장학금 지급으로 더욱 더 우수한 자원의 신입생 확보가 가능해졌다"면서 "프라임 참여학과의 전공 분야와 정부가 추진하는 13대 성장동력분야가 일치하는 만큼 취업 전망도 굉장히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교육 신수요 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은 사회변화와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의 교육개혁을 통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전국 21개 대학에서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호남대는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프라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