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이사장 박기인)12일 오전 1030분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서강석 총장, 박상철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신년 시무식을 가졌다. 

서강석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호남대학교는 국가대표 특성화대학, LINC+, 프라임 국책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그동안 우리대학은 가르침의 격이 다른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국가와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을 정의하고 그에 걸맞은 핵심 역량을 키우는데 헌신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총장은 현재 모든 대학이 새 정부의 대학구조 개혁과 학령인구 절벽 등 수 많은 난제에 마주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고등 교육 패러다임의 대혁신을 요구 받고 있지만 호남대학교에는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개교 40주년인 올해 대학 구조개혁 역량 결집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호남대 고유 교수법인 wise-x 확대 비교과활동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우리대학 비전인 교육감동A+ 호남대학교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