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4월~11월 광주·전남북·제주 권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수제작 ‘푸드윙스’, 위생·영양교육·조리실습 ‘찾아가는 현장교육’

 

광주·전남북·제주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균)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2018 튼튼먹거리 탐험대’가 4월 6일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과 김영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비롯해 조규정 호남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튼튼먹거리탐험대 양은주 사업단장,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이기호 과장, 광산구 식품위생과 노창화 과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앞서 튼튼먹거리탐험대 차량에서는 광주 광산구 선운숲유치원생 20명을 대상으로 식품군별 구성을 살펴보는 ‘식품구성자전거’ 영양교육과 올바른 손 씻기 위생교육, 바나나, 피망, 시금치, 양파, 버섯, 새우 등을 활용한 ‘저염 피자 만들기’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양은주 교수는 “즐거운 교육, 올바른 식생활, 건강한 미래의 3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환경 조성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는 ‘튼튼 먹거리 탐험대’는 영양, 위생 교육 및 조리실습으로 진행된다. 방문 영양교육을 위해 특수 제작된 9.5톤 푸드트럭(애칭 푸드윙스)은 요리실습 시설과 최신미디어 교육시설, 냉·온방 시설,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트랜스포머처럼 펼치면 학교 교실 크기의 교육장으로 변신한다. 

운영대상은 만5세 이상 어린이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며, 교육 참가비는 무료로 기관별 신청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튼튼 먹거리 탐험대 홈페이지(www.foodwings.honam.ac.kr) 또는 이메일(foodwingss@naver.com )로 하거나 문의는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튼튼 먹거리 탐험대 ’940-5030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