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디자인학과, 골든에이지’,‘피터팬팀 최우수 단체상

은상 3, 동상 4, 특선 3명 등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 고소빈(2)씨가 56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린 ‘2018 전주한지 문화축제 코스튬플레이 패션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하여 100여 작품이 공연된 패션쇼에서 고소빈 씨는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에서 등장하는 이블 퀸의 금색 의상을 한지로 재탄생시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호남대 조민정 (3)씨 등 8명으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피터팬팀이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개인별로는 은상에 조민정(3), 서예림(3), 김우경(2), 동상에 조준원(2), 형설하(3), 정서우(2), 박승은(2), 한예서미(2년),서지영(2) ,강다은(1년) 특선에 이준익(3), 김민혁(1),임채민(1년),장현지(2년)씨 등이 수상했다.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42명은 이번 패션쇼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패션디자인 작업과 한지로 코스프레 의상을 제작하고 공연무대를 위해 음악과 동작 콘셉트부터 진행 상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준비해 왔다.  

김지연 학과장은 이번 패션쇼는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등 등장인물의 특징과 캐릭터를 한지로 조화롭고 특색 있게 선보인 무대다이번 무대를 통해 작품 제작 능력과 무대 구성 능력 등 다양한 전공 지식과 그 외의 지식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