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개선대·대학혁신지원사업·4차산혁선도대학 모두 선정 쾌거

정원 자율조정·국비재정지원·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다양한 혜택

국가혁신성장 견인 미래형 창의인재양성 대학혁신모델 시범추진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2018 자율개선대학‘2018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모두 선정돼 국내 최고의 미래형 혁신대학임을 입증했다.  

교육부는 93일 일반대 187, 전문대 136개 등 전국 32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평가를 통해 호남대와 서울대, 연세대 등 120개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또 이날 최종 선정된 전국의 자율개선대학에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하는 교육부의 시범 국책사업인 ‘2018 대학혁신지원시범사업에 호남대와 성균관대, 충남대 등 혁신역량이 탁월한 11개 대학을 시범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호남대학교는 지방대특성화(CK-1)사업 6관왕,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석권한데 이어 2018 자율개선대학과 2018 대학혁신지원시범사업에 동시에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교육역량과 뛰어난 혁신역량을 공인받는 쾌거를 올렸다.

 

입학정원 자율조정, 국비지원 등 혜택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과 함께 정부의 일반재정을 지원 받는다. 모든 국책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꿈을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된다.  

6개월간 17억 투입 대학혁신모델개발

호남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양성을 선도해 나갈 대학 혁신모델을 제시하는 2018 대학혁신지원사업(PILOT)’에도 선정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PILOT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172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교육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4C(창의융합, 비판적 사고, 소통능력, 자신감) 소프트 스킬을 갖춘 전문인 양성 혁신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친환경·신에너지·문화콘텐츠 인재양성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신에너지·문화콘텐츠산업등을 주도해가는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4년간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전기차와 신에너지, 문화콘텐츠 분야를 국가혁신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갈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자율개선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돼 자랑스럽다“‘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비전으로 한 호남대학교의 혁신모델을 성공시켜 전국 대학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대학혁신의 표준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