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등록금 면제, 매월 30만원씩 12성적우수장학금 신설

지역인재 지원위해 광주·전남·북 졸업 예정자 전원 입학금 면제

신입생 67%, 1인당 250여만원 장학 혜택다양한 특별 장학금

 

4차산업혁명시대 국내 최고의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9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호남대학교는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해주고 성적에 따라 최대 36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중복) 지급한다.  

일반학과 경우 수능 3.75등급이내인 신입생들에게 8학기 등록금전액 및 240여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 4.25등급 이내인 경우 4학기 등록금전액 및 160만원의 학업장려금, 4.50등급 이내인 경우 1학기 등록금 전액 및 80여만원의 학업장려금 그리고 우수장학금과 장려장학금 등을 지급한다.  

특히 호남대는 우수 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고자 2019년부터 전학과에 걸쳐 수능 백분위점수 350점 이상인자에게 8학기 등록금 전액 및 360여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는 성적 우수장학금을 신설했다. 

또한, 호남대학교는 지역인재를 위해 광주전남대학 중 유일하게 광주·전남북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지역인재장학금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및 새터민, 장애인등을 위해 등록금 전액 등을 지원하는 사회배려장학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차상위계층 한부모전형에 합격한 경우 등록금 전액면제와 1학년 두 학기 동안 매월 1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특별전형지원자 장학금등을 운영, 등록금 부담 없이 면학에 정진할 수 있도록 했다. 

호남대학교 입학담당자는 “2018학년도 입학생 중 약 67%의 학생들이 1인당 평균 25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하였으며, 국책사업 참여 학과 신입생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지급되는 특별장학금도 마련돼 있다.”최대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을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올해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2018 자율개선대학‘2018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모두 선정돼 총 6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