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71’ 이어 정시 ‘4.81’,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최고

179명 모집 853명 지원 공학계열 인기, ‘최고 혁신대학입증

 

4차산업혁명시대 국내 최고의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호남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상철)13일 마감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79명 모집에 853명이 지원해 평균 4.81의 높은 경쟁률로, 71을 보였던 수시모집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018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과 함께 ‘2018 자율개선대학에 모두 선정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컴퓨터공학과가 2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131, 건축학과 3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9.31, 관광경영학과 5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8.81, 토목환경공학과가 4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8.51, 상담심리학과 2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7.51을 나타냈다.

또 경찰학과 2명 모집에 14명 지원으로 71, 경영학부 3명 모집에 21명 지원해 71, 정보통신공학과 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6.51, 물리치료학과 5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6.41을 기록했다.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특성화(CK-1)사업 6관왕,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석권하며 호남권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또 교육부의 특성화사업 종합평가에서 호남·제주권 1, 2018 대학 취업률 광주·전남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교육감동A+대학의 교육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정시 원서접수 마감 후 수능성적을 반영하여 1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