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총장직무대리, 그간 노고치하…선전 당부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1월 11일 총장실에서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선발된 스포츠레저학과(학과장 정남주) 양예솔(2학년)씨에게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양예솔은 지난 1월 9일 대한펜싱협회 주최로 진행된 ‘2019 펜싱국가대표선수 평가전’에서 상위입상과 랭킹 포인트 획득으로 성인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었다.

 

또 2018년 제47회 회장배펜싱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 제58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1위, 제20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위와 단체전 1위에 입상하는 등 대학부 경기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해 왔다.

 

조규정 펜싱부 지도교수는 “양예솔 양은 1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었으며 이후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 종목 결승에 진출하는 등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온 선수로 사브르종목의 차세대 주자로써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게 되는 양예솔은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뉴욕펜싱월드컵대회(미국),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칸쿤펜싱그랑프리대회(멕시코) 등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