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체험, 드론쇼, 짜장면 점심, 학부모초청 행사 등

학과별 특성살린 3일 간의 신개념 융복합 OT 성공자축 일환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올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3일간의 신개념 오리엔테이션 ‘알짜스쿨’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 혼성그룹 코요태를 초청해 축제의 한마당을 가졌다.

호남대학교는 2월 28일 오후 5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알짜스쿨 마지막 행사에 김종민, 신지, 빽가로 구성된 인기그룹 코요태를 초대해 흥겨운 시간을 즐겼다.

2월 26일 입학식과 함께 28일까지 사흘간 35개 학과별로 진행된 ‘2019 알짜스쿨’은 복지관과 도서관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주요 시설의 이용안내에서부터 전공과목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졸업 선배들의 특강 등 향후 4년간의 학습 및 진로설계를 돕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신입생들로부터 “진짜 알짜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과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마련해 신입생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행사를 기획해서 낮선 대학생활에 부담을 느낄 신입생들을 배려해주며, 학과간 협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 개념’을 적용하는 능동적인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조리과학과의 경우 교수와 선배들이 직접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을 신입생 60여명에게 점심으로 제공했고, 중국어학과는 대학에서는 드물게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하는 자녀진로설계’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권도경호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응급구조학과는 상호간 협업을 통해 각 학과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융복합 체험’을 실시했고,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보여 신입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켰다.

이외에도 관광경영학과를 비롯한 많은 학과들이 현장을 찾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흥미를 끌었고, 사회에 진출해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해서 특강을 듣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자신감을 안겨줬다.

소방학과에 입학한 한 신입생은 “내 이름표가 붙은 의자에 앉아서 입학식을 갖고, 후배들을 데리고 학교 이곳저곳을 다니며 건물과 이용방법을 소개해줘서 학교의 관심과 선배들의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여러 학과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보면서 대학생활이 재미있을 것임을 확신했다”며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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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신입생들은 각 학과별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한데 이어, 혼성그룹 코요태 공연을 마지막으로 사흘간의 알짜스쿨을 마음껏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