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중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38일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임명 동의에 관한 건을 의결한 결과, 김명중 교수를 EBS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BS 사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한다.

 김명중 신임 EBS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237일까지로 3년이다.

 신임 김 사장은 현재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국무총리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방통위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제1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방통위는 지난 20181227일부터 2019111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 2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의견 수렴 및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방통위는 121일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자 20명 중 4명을 면접대상 후보자로 선정했고, 이어 218일 면접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이날 신임 EBS 사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