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1백억원 지원받아 산학협력 고도화 지속 추진

박상철총장 “4차산업혁명 대비한 지식기반사회 싱크탱크의 역할 수행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교육부 주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단계평가에 통과해 2021년까지 총 약 100억여원을 지원받아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272017~2018년도 LINC+ 육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년간의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호남대를 2021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계평가에서 호남대학교는 13개 핵심성과지표인 정량 부분과 1단계(173~192) 추진실적 및 2단계(193~222)사업 계획에 대한 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호남대학교는 지역 3대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분야 ICT융복합을 통한 지역산업 동반 성장과 미래자동차ICC, 에너지신산업ICC, 문화콘텐츠ICC를 통한 특화분야 기업집중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LINC+ 참여학사 조직 우수성과 확산 및 산학협력단, 대학본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기반 산학협력 성장에 힘써서 TIGER 브랜드 기반의 고도화된 인력양성과 유무형의 고부가가치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지역혁신 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자립형 지역 산학협력 HUB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Hi-RCC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기여 체계 구축 및 활성화와 3대 특화분야 ICC를 통한 지원과 산학공동 활동이 Hi-RCC를 통해 체계적인 지역사회 쌍방향협력 모델 구축 및 확산에 힘쓰고 체계화된 지역사회공헌을 통한 지역혁신분야 역량강화와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지역사회 개방성과 협력성 강화에도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호남대학교는 2009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호남·제주권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체계구축 및 4차 산업혁명 교육과정을 통한 융복합 인재양성과 지역특화산업 수요반영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상철 호남대총장은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감동 A+대학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지식기반사회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에 기여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교육부는 2017년부터 사업을 수행하던 754년제 대학을 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 심사를 거쳐 하위 20% 평가를 받은 대학 14개를 탈락시켰다.

  호남대를 비롯한 1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61개 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45·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 추가 비교평가를 통과한 14개 대학 등 총 75개 대학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