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
호남대, ‘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
호남대, ‘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
호남대, ‘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
호남대, ‘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

10월 26~31일까지 학과별 대항전, 재택수업 학생들에게 ‘활력소’

박상철 총장, “소속감·연대감 키우고, 코로나블루 극복 도움 되길”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코로나19 방역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재택수업,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으로 피로감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 총장배 배틀그라운드 호남대 챌린지 시즌2(배그 챌린지 시즌2)’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체 학생이 참가하는 ‘총장배 배그 챌린지’ e스포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틀그라운드(워모드)로 치러진다. 

호남대학교는 지난 6월 3일부터 8일까지 학과와 유학생 등 2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겨루는 ‘2020 HNU-챔피언’대회를 개최했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주관으로 열리는 대회는 같은학과 재학생 5명이 한팀을 구성하되, 학과별 복수팀도 가능하다. 예선전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 뒤, 결선은 상위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30일부터 31일까지 특설경기장에서 무관중경기로 진행되며, 8강전부터는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라이브 중계도 이뤄진다. 

우승팀에게 상금 1백만원을 비롯해서 입상자들에게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32강 진출팀부터 성적에 따라 세븐스타 장학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모으기 위해 8강전 진출팀을 대상으로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2일부터 단과대학별로 제한적 대면수업에 들어갔지만 전체 학생들이 등교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같아 e스포츠를 통해서나마 학과 선후배, 학생들간에 연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온라인 게임대회 시즌2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잠시 완화되긴 했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상태에서 e스포츠를 통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