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여자볼링부 올해 첫 대회 ‘종합 준우승’
호남대, 여자볼링부 올해 첫 대회 ‘종합 준우승’
호남대, 여자볼링부 올해 첫 대회 ‘종합 준우승’
호남대, 여자볼링부 올해 첫 대회 ‘종합 준우승’

개인전 지승은 1위, 2인조 유수은-오지민 1위, 여자대학부 ‘다크호스’ 부상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여자볼링부가 올해 첫 대회인 ‘제3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2인조 종목에서 1위에 입상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호남대학교 여자볼링부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전국학생볼링대회 첫날, 82개팀이 참가한 개인전 종목에서 지승은 선수가 국민대학교 주혜연(2위), 오아현(3위)선수를 제치고 평균 22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둘째날 38개팀이 참가한 2인조 종목에서는 유수은-오지민 선수가 223.3점으로, 계명문화대 김바다-강민경(2위)조, 경북대 김유미-최영주(3위)조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볼링부를 지도하고 있는 정경인 코치는 “코로나19로 대회컨디션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회전 훈련장소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실력발휘에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실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호남대학교 여자볼링부는 2019년 창단하여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3인조 3위, 전국체육대회 광주대표출전 등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2년 만에 여자대학부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